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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양심의행복

힘들고 어려운길이지만 피한다면 이당에 정의는 존재하질 못할것이다.
당장이 어렵고 거친길이지만 그길을 노동자들이 수없이 지나는길이기때문에 바른길로 인도해야만 한다.
그것이 앞서가는 노동자의 사명이다.
그걸 지금 처음하느라 어려울뿐이다.
내일의 우리동지들은 바른길을 쉽게 갈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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