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원 해고]
2400원 버스기사 해고 재심 무기한 연기, 장기화 되나?
노동부 중재 나섰지만, 효과 미지수... 호남고속, 연기 이유 달랑 문자 하나로
2400원을 이유로 17년차 버스기사를 해고한 호남고속이 지난 22일 예정된 징계위원회 재심을 무기한 연기한 것이 확인됐다. 호남...
2400원을 이유로 17년차 버스기사를 해고한 호남고속이 지난 22일 예정된 징계위원회 재심을 무기한 연기한 것이 확인됐다. 호남...
버스 승객으로부터 수령한 현금 수입금 전액을 회사에 입금(2400원, 800원)하지 않아 해고 및 정직 처분을 받은 (유)호남고속 버...
착복의 사전 용어는 “부당하게 자기 것으로 차지하다”이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착복’을 입력하여 찾을 수 있는 기사들도 대부...
전북지역 대표적인 시외버스회사 (유)호남고속이 2400원을 적게 입금한 소속 버스기사를 착복 혐의로 해고하자 노조가 크게 반발...
▲▲전북도청 앞에 2,000개의 촛불이 밝혀졌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총파업 직전까지 전북지역 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을 촉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