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을 살다]
국가는 밀양주민을 버렸다
[칼럼] 밀양의 비극, 삼평리에서 재현될 것
햇볕 좋은 날이다. 다소 서늘한 공기는 등산하기에 좋다. 수백 명이 산자락에 가득하다. 모자를 짓눌러 쓴 여자들은 자락길 중턱...
햇볕 좋은 날이다. 다소 서늘한 공기는 등산하기에 좋다. 수백 명이 산자락에 가득하다. 모자를 짓눌러 쓴 여자들은 자락길 중턱...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2008년부터 논란이 된 ‘군산~새만금 송전탑 공사’에 대해 주민들은 그동안 여러 대안을 군산시와 한전에 제안해왔다. 그 중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