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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2400원 해고]

    호남고속 2400원으로 끝내 베테랑 버스기사 해고

    19일 재심 열고 '착복'이라며 해고 확정...해당 기사와 민주노총, "명백한 노동탄압, 제2의 진기승 우려"

    전주지역 시외·내버스회사 호남고속(대표이사 김병수)이 단돈 2400원의 현금 수익을 입금하지 못한 버스기사 이희진 씨를 지난 19...


  • [2400원 해고]

    2400원 버스기사 해고 재심 무기한 연기, 장기화 되나?

    노동부 중재 나섰지만, 효과 미지수... 호남고속, 연기 이유 달랑 문자 하나로

    2400원을 이유로 17년차 버스기사를 해고한 호남고속이 지난 22일 예정된 징계위원회 재심을 무기한 연기한 것이 확인됐다. 호남...


  • [2400원 해고]

    정말 그 버스기사는 2400원을 훔쳤을까?

    회사가 제시한 CCTV 확인하니 착복 행위 찾기 어려워

    착복의 사전 용어는 “부당하게 자기 것으로 차지하다”이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착복’을 입력하여 찾을 수 있는 기사들도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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