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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제 부용저수지 매립 반대 주민 인터뷰

다른 존 디도 많은 디 왜 여기만 고집허는 지 모르것어요

황의선( icomn@icomn.net) 2018.11.09 18:41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들어설 부용 저수지 습지보존위원장인 김종곤씨와 스마트팜 반대 대책위원장인 조찬중씨는 여기 김제말로 '폭폭허고 깝깝'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한 식물들이 빽빽하게 살고 있는 자연습지인 이곳 부용저수지를 매립해서 대규모 온실을 짓는다는 현실이 너무 기가 막혀서죠.

 

김제시 관계자의 말로는 약 150억 원을 들여서 3만4천평 부용 저수지를 메운다는 것인데 그 돈이면 15만평의 논을 살 수 있고 인근 폐교한 벽성대학의 부지를 인수할 수도 있는데 왜 하필 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머니 품과 같은 저수지를 매립한다고 하는 것인지 자다가도 부아가 치민다고 조찬중씨는 말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반대하는 것인지 김제시 백구면 부용저수지 인근 주민들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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