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


  • [사회]

    버스요금 100원 이상 오른다.

    12일 전라북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버스요금 인상안이 최종 확정됐다. 전주시의 일반 시내버스는 600원에서 700원으로, 좌...


  • [사회]

    노 당선자는 새만금사업 중단해야

    11일 전라북도 지역에서 진행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국순회 토론회'에서 노무현 당선자가 새만금 간척사업을 중단...


  • [사회]

    해외여행 다녀온 시의원들에게

    지난달 14일 김제시의회의원들이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연수여행을 다녀왔다.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초선의원 8명, 수행공무...


  • [사회]

    노 당선자 전북토론회 내용요약

    약 130여명의 전북지역 초청인사와 새정부 인수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는 전라...


  • [사회]

    노 당선자 "WTO 막을 재간 없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전북지역 토론회에서 "농업은 경쟁력 있는 부분은 살아남고 아니면 살 수 없다"면서 "어느 정도의 보조는...


  • [사회]

    초청된 자들만의 잔치

    지방분권과 국정개혁을 위한 노무현 당선자의 전북토론회장 앞에서 전북지역 대학생들이 피켓시위를 하다가 사복경찰들에 의해 폭...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