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


  • [사회]

    전주 옛날 이야기 '풍성'

    9일 1회 전주 옛이야기 대회 마쳐

    전주의 역사와 문화, 전주시민들의 이야기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20명의 이야기꾼이 탄생했다. 전주시는 9일 효자도서관 강당에서...


  • [사회]

    "과대포장 플라스틱-비닐 싫어요"

    플랜트액트, 완주로컬푸드에서 ‘플라스틱 어택’ 진행

    지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 프리데코와 여성환경행동 말랑지구가 연대해 만든 플랜트액트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완주로컬푸드 ...


  • [사회]

    "새만금 신공항 건설 백지화 하라"

    녹색당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새만금 수라갯벌 도착

    녹색당 지방선거 프로젝트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가 지난 24일 새만금 수라갯벌에 도착했다. 이날 군산 새만...


  • [사회]

    탄소중립 시민강사 배출

    어린이집, 청소년시설, 노인복지관 등에서 활동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웃과 미래세대에 알릴 시민강사가 배출됐다. 전주시는 지난 28일 ‘전주시 탄소중립 ...


  • [사회]

    지방선거 '기후환경 의제' 부각

    기후환경 유권자 행동, 정책 제안 수용 여부 물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기후위기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 과제가 주요 의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도내에...


  • [사회]

    "약탈적인 새만금 신공항 건설 중단하라"

    환경부 규탄 집회,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열려

    “환경부는 권력이 아니라 생명을 지켜라” 새만금신공항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동의해준 환경부를 규탄하는 집...


  • [사회]

    "환경부는 '환경파괴부'다"

    3일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기자회견

    국토부의 새만금 신공항 개발에 면죄부를 쥐어준 환경부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북녹색연합 등 47개 단체가 속한 새만...


  • [사회]

    "환경부는 새만금 개발 면죄부 남발 말라"

    환경단체, 새만금신공항 '정치적 타협' 가능성 제기

    환경부가 새만금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한 기관을 의도적으로 배제 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