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난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였다", 어느 의사의 고백 전북대병원 정형외과 내 폭행 및 가혹행위 피해자 인터뷰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 같았어요. 그곳은 마치 감옥 같았습니다.” 영수(가명, 32)씨는 전북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