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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디어]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계층들이 일상 속 이야기를 발견하고, 미디어를 통해 삶을 담는 커뮤니케이션 장으로 꾸며진다. 전주영상시민미디어센터가 진행한 교육을 수료하며 제작된 여성가장노동자의 영상을 보내왔다.

여성가장 권미경 씨가 만든 자신의 첫 동영상 작품이다. 권씨는 이 작품으로 가족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권씨는 지금 엄마로서, 노동자로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오히려 지금의 변화된 조건이 자신을 다시보게 해줬다고 말한다. 또 그런 자신의 소중한 이야기를 영상이란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한다.


지역여성미디어컨텐츠제작교육 ‘영희의야망, 미디어에 담다’ 수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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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주관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협력단체 : 전북여성노동자회·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전북여성단체연합
.후원 : 문화관광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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