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 -ㅇ-;; 요즘 사람들... 스팸 문자메시지... 어디어디 가입하라는 불청객 광고전화... 장난전화... 잘못 걸린 전화 등등으로 고생이 많지요?
핸드폰 때문에 당하는 저의 고생은 -_- 조금 차원이 다르답니다.
핸드폰 때문에 당하는 저의 고생은 -_- 조금 차원이 다르답니다.
댓글 8
-
Tori~
2014.03.14 12:51
" 맞아요..핸폰 정말 이제 없으면 넘 답답하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부쩍 광고메세지,전화가 넘 마니 오네요.." -
Tori~
2014.03.14 12:51
마지막장면에 토리누나 가슴 찢어진 건 정말 가슴 아프네여--; -
오이
2014.03.14 12:51
" 보쇼들~ 토리언니한테 전화해서 오이 찾지 맙시닷!!!
곧 만들어야지..라고 말버릇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점점 더 핸드폰 만들기 싫어진다. 어떨 땐 만들고 난 후 상황이 상상이 돼서 혼자 괴로워하기도 한다. 이상한 뇬~" -
오이
2014.03.14 12:51
편리한 기계들은 사람들에게 여유를 주는 게 아니고 더 빨리 돌아 움직이라고 재촉하기만 한다. 내가 어디에서 모하고 있는공?? ㅡ.ㅡ;; -
춘자
2014.03.14 12:51
난 핸드폰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거 같어. 전화와도 받질 않지요...툭하면 집에다 놓고 다니지요. 밧데리 닳아진 것도 모르고 전화 안온다고 투덜대죠...와도 넘 전화인줄 알고 못받죠. 그러다가 심심허믄 잃어버리지요.....가장 필요할 때는 어믄 번호 눌러서...제 기능 못하지요....난 없는 게 차라리 나아..매달 내는 전화비 아까 죽겄어.... -
morris
2014.03.14 12:51
한때는 저도 오는 전화는 대게 옆에 친구놈
있냐는 전화였었는데 -_-; -
은희
2014.03.14 12:51
톨언니.. 그렇게 노여워하지 마세요. ^^* 진보네 사무실에도 핸드폰없는 사람이 하나 있답니다. 핸드폰이 있으나마나 한 사람도 하나 있구요. 그 사람이 없을 때 사무실에 전화해서 찾으라고 하면 참 난처하죠. 핸드폰번호라도 알려주세요.. 해서 핸드폰 없는데요.. 하면 상대방은 경악하고.. ^^* 다들 핸드폰 갖고 사는 것을 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는 해요. ^^;; -
별잎
2014.03.14 12:51
^^;; 정말 토리누나도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그래도 저처럼 아무 연락 없는것보단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