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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춘불패, 영화로 그리는 자화상

김현진( 1) 2009.11.09 10:18 추천:2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가 피 끓는 청춘들이 꽃 같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통쾌한 이야기들을 재미극장에서 무료 상영한다.

여성영상집단 반이다의 ‘개청춘’은 20대 여성 세 명이 2년 동안 '길바닥에서' 만든 20대 영화로 오는 20일과 21일 연속 상영되고, 21일에는 나카무라 유키의 ‘아마추어의 반란’과 대학생 영상 공모제 대상작인 ‘알바당 선언’ 그리고 이와부치 히로키의 ‘조난 프리타’가 함께 상영된다.

21일 영화 ‘개청춘’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주어진다.

이번 재미의 무료상영회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와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가 주최하고 2009 대안미디어 제작아카데미 독립다큐멘터리영화제작 상영단이 주관하며 원광대학교 원불교대학생회가 후원을 맡았다.

무료상영회와 관련한 전화문의는 070-8282-8078~9로, 홈페이지는 www.ismedia.or.kr로 들어오면 된다.

무료상영회 일정안내


시간 - 11/20(금) 19:30 개청춘
11/21(토) 14:00 아마추어의 반란
16:00 알바당 선언 / 조난 프리타
18:00 개청춘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장소 _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
(보건소~원대병원 사이 사거리에서 황등방면 200m)

관람료 _ 무료

주최 _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주관 _ 2009 대안미디어 제작아카데미 독립다큐멘터리영화제작 상영단

후원 _ 원광대학교 원불교대학생회

문의 _ 070-8282-8078~9 / www.ismed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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