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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에 항의 농성 중인 민주노총 전북본부 임원진에 지지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문규현 신부(생명평화 마중물 대표)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전북도청에서 항의 농성중인 민주노총 관계자들을 찾아 연대의 뜻을 전했다.

문신부는 "도민과 만나기를 거부하는 도지사는 처음보는 것 같다"며 "노동절에도 농성을 해야하는 현실이 서글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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