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택시노동자의 외침
“10년을 일해도 하청업체 신입사원, 이 구조는 사기다” 지난 4일 저녁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LG유플러스 호...
“아주 기본적인 (안전 관련 설비를) 갖추지 않아서 할 말이 없네요.(한숨)” - 노동부 전주지청 근로감독관 지난 6월 ...
군산지역 장애인의 이동 편의 제공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주간 보호를 담당하는 사회복지 노동자들이 전북직장갑질 119의 문을 두...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최저임금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망언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전북 익산의 일본계 기업의 공장 폐업에 맞선 연대 투쟁이 인연이 되어 30년 가까이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전북과 일본 간사이(오...
1일, 제128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북 전주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기념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2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가 확정된 가운데, 전북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전북도청과 군산시청, 민주당을 비롯한 도내 정치권의 무능...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전북도청을 비롯한 전북지역 주요 지자체들의 정규직 전환 실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올해 약 8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