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문책이 중대재해 예방 첫 단추"
민주노총 전북본부 논평
<민주노총 전북본부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중대재해의 원인을 노동자의 부주의로 돌리면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중대재해의 원인을 노동자의 부주의로 돌리면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국제노총(ITUC)과 OECD 노동조합 자문위원회(TUAC) 등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국제조직 협의회(Council of Global Unions, 이하 협...
무슬림인 이주노동자가 종교적인 이유로 사업장 변경을 신청했으나 노동부가 거절해 논란이 되고 있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
민주노총전북본부는 5일 오후 전주시청 광장에서 2023 전북지역 최저임금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물가상승...
민주노총전북본부는 제40차 정기대의원대회를 2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민주노총전북본부 박두영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
우리나라 대표 과일 가운데 하나인 배의 종자 국산화율이 1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0년간 우리나라가 해외 국가...
전라북도 노동행정이 헌법적 기본권인 노동권을 제대로 인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사실은 민주노총전북본부 부설 전...
전북 농민단체들이 28일 오전 전라북도청 앞에서 ‘농민생존권쟁취 전북농민대표자대회’를 열고 영농기인 10월까지 ...
제 132주년 세계노동절 전북대회가 1일 오후 2시 전주시청 앞 문화광장로에서 열렸다. 대회를 주관한 민주노총전북본부(이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