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3신> 고하켐, 노동자 차로 들이받고 도주
삼광고하켐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소속 익산시지부 노조원들은 차량폭행 소식을 듣고 도주한 김관리부장을 즉각 잡아들일 것과 발...
삼광고하켐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소속 익산시지부 노조원들은 차량폭행 소식을 듣고 도주한 김관리부장을 즉각 잡아들일 것과 발...
전북노동열사 추모사업회(추모사업회·이사장 문정현)는 제113주년 노동절을 맞아 전북지역 노동열사를 선정했다. 1차로 선정된 전...
이 땅에 아직도 존재하고 있지만 어느덧 세간의 관심에서 사라져 사회 한 구석에 방치된 그들...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각종 노...
군산축협(조합장 문영의)가 지난 10일 익산축협과의 합병 과정에서 노조원만 정리해고해 물의를 빚고 있다. 군산축협은 지난 7일 ...
25일 오후 2시 민주노총 전북본부 교육실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 설명회가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 선교센터와 민주노총 전북본부...
내가 그를 만난건 작년 여름 필리핀노동자들과 함께한 물놀이였다. 필리핀 친구들중 그는 유난히 눈에 띄었다. 아마 준수한 외모 ...
24일 강현욱 전라북도지사가 민주노총 전북본부 사무실을 방문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창립 이후 6년간 도지사가 민주노총 전북...
노동자들의 권익확보와 잘못된 노동처우를 개선하는데에는 노동자와 노동조합 뿐만 아니라 노동행정기관의 적절한 지도감독이 중...
113주년 노동절을 맞아 23일 낮 12시 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현실을 알리고 각종 부당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비정규직철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