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
동성애가 미풍양속을 해친다? 혐오 표현 지방선거 당선자 사과 요구
전북지역 시민사회, 박준배 김제시장 당선인에게 사과 요구
지난 6·13 지방선거 기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을 사용한 후보자가 전북에서도 나왔다. 전북지역 ...
지난 6·13 지방선거 기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혐오 표현을 사용한 후보자가 전북에서도 나왔다. 전북지역 ...
지난 22일 오후 전북대 진수당 3층 회의실에서는 전주시 동물복지 마스터플랜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동물복지의 보편적 가치를 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채식단체연대가 전국의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보낸 채식관련 질의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한국...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11일 전북지역 후보자들에게 인권제도화 정책 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의사와 조례의 ...
‘폭력행위’, ‘진상규명’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진수당 5층 왼편을 무심코 바라보면 여덟 글자로 된 구...
김승환 전북교육감 후보와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노동의 가치가 살아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정책...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혐오 없는 6·13 지방선거를 제안했다. 30일 오전 전북평화와인권...
6·13 지방선거에 나선 전북 도내 진보정당 후보들이 전북지역 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민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간기업이 전주에 초고층 아파트 복합개발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자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