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
"노동 존중 전라북도, 진보정당 후보 당선으로 가능"
민주노총 전북본부, 김승환 전북교육감 후보 포함 진보정당 지지 뜻 밝혀
“전북지역에서 수 십년을 집권한 기존 정당들은 오히려 공공성을 후퇴시켰다. 전북에서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전북지역에서 수 십년을 집권한 기존 정당들은 오히려 공공성을 후퇴시켰다. 전북에서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모든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평화를 위한 적극적 노력 등을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해 환영의 뜻...
“동성애가 물러갈지, 이단이 배격될지, 어디가 큰 소리로 외치는지 보겠습니다. 끝에 반대한다를 3번 외쳐주세요. 창조질서...
진안군청이 환경 훼손 논란에도 불구하고 추진하고 있는 마이산 케이블카 사업이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이 나왔다. 지난 18일 새만...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역 언론사들의 보도를 모니터하고 공정한 선거 보도를 촉구하기 위한 한시적 단체를 전북지...
전북 녹색당(준)이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도의원) 비례대표와 진인군의원 후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 ...
전북지역 여성의 전화, 전북성폭력예방치료센터 등 전북지역 여성단체들이 #미투(나는 고발한다) 운동에 나선 성폭력 피해자들의 ...
법정기념일로 지정되고 맞이하는 ‘첫 번째 3.8 세계여성의 날 전북여성대회’는 111년의 역사를 기념하기보다는 현재 ...
“(기본소득을 받아서) 제가 하고 싶은데 못한 것에 썼어요.” 전북 익산시에 사는 시민 김희경(46, 여)씨는 수줍게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