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
전북대 교양과목 수강학생들의 '특별한 시국선언'
[연속기고] 전북대 '인권의이해' 수강학생들의 '시국선언'을 연재하며
“신뢰와 부끄러움이 사라진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너무 슬펐다는 학생의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80년대...
“신뢰와 부끄러움이 사라진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너무 슬펐다는 학생의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80년대...
가습기 살균제의 유독 성분이 치약에도 함유된 것이 알려지면서 해당 성분의 제조 업체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미원상사. 미원상사...
새만금 방수제 공사로 멸종위기 1급 조류인 저어새의 서식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전북지역 환경단체들이 새만금 지역에...
지난 2015년 5월, 영광핵발전소(한빛원전)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28~30Km로 확대됐고 그에 따른 지침들이 만들어졌다. 그로부터...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GMO연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가 무산됐다. ‘농촌진흥청 GM작물 개발반대 전북도민행동’과 &ls...
전북도청이 고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라는 요구를 거부했다며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비판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1일 논평을...
군산시에 위치한 생태습지 백석제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군산전북대병원의 최종 부지가 사정동 일원으로 변경·확정됐다. 12...
공직자 등의 부정 청탁과 같은 부패를 막겠다고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이하 김영란법)이 시행...
전북 도내 정치권은 카지노 도입 등을 통한 새만금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이지만 정작 개발이 진행 중인 새만금은 심각한 생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