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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16 진실버스 전주 찾아

사회적 참사 특별법 개정과 대통령 기록물 공개 촉구

황의선( icomn@icomn.net) 2020.10.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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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도청을 찾은 416 진실버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진상 규명의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전국 순회를 하고 있는 416 진실버스가 오늘(13일) 전주를 찾았다.

출근 시간 한국은행 네거리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말아달라"고 호소했고 풍남문 광장에 전국에서 마지막 남은 세월호 분양소를 찾아 분향소를 마지막까지 유지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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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는 '사회적 참사 특별법 개정과 대통령 기록물 공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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