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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경찰의 날, "국가폭력에 대한 반성의 날이 되어야"

    평화와인권연대, "전북지역 재심사건과 백남기 농민 죽음...경찰은 무거운 책임 느껴야"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경찰의 폭력과 강압 수사로 진범을 잡지 못하고 평범한 시민이 죄인으로 둔갑한 사건으로 알려진 ‘익...


  • [노동/경제]

    "백남기 농민, 박근혜 정권의 폭력으로 죽었다"

    전북지역 시민사회,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성명 발표

    지난해 11월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의 조준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백남기(69)씨가 25일 숨을 거뒀다. 현재 검&mid...


  • [노동/경제]

    전석종 전북경찰청장, "노조 불법행위 엄단하겠다"

    민주노총, "노동자에 편파적인 경찰 집행, 사태 악화 불러"...전 청장, 무리한 연행 관련 질문에는 답변 안해

    전석종 전북지방경찰청장이 9일 오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6월 4일 지방선거 민주노총 수뇌부 등을 대거 연행한 전주시내버...


  • [노동/경제]

    007 작전 방불, 경찰 협조 없이 가능한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간부 주검 이송에서 화장까지

    ‘지회가 승리하는 그 날 화장하여 뿌려주세요’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염호석 양산분회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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