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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정광수 본부장과 보건의료노조 전북본부 이봉영 본부장이 전라북도의 남원의료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무기한 108배 투쟁을 전북도청 앞에서 8일 오후 진행했다.

▲전북도의회 오은미 의원도 민주노총 108배 투쟁에 함께하며 전라북도의 남원의료원 문제해결을 염원하고 있다.

▲이날 108배 투쟁에는 KT민주동지회, 전북노동연대, 전주시내버스노조, 전북평등지부 등 연대단체 인사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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