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주 버스공영제, 지금 당장 준비해야"

24일, 전북버스공영제 실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사진 :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주 시내버스 회사들의 부실 경영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부실 회사 면허권 ...

노사정소위, 결국 ‘노사정위원회’ 부활시키나...민주노총 반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구성한 노사정소위가 결국 시급한 노동현안을 노사정위로 떠넘기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노동계가 반발하...

민주노총, “박근혜, 대통령 아님 선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 민주노총) 조합원 7천 여 명이 2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역광장에서 대규모 도심 집회를 ...

민주노총 전북본부, 19대 총선 민주노총 후보 및 지지후보 선정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3월 5일, 12일 운영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19대 총선 민주노총 후보 4명과 지지후보 3명을 결정하고 28일 지...

국가를 털어라

노동자 민중의 주머니가 다 털렸다. 우리는 99%다 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지만 정작 그 소리를 모아내는 움직임은 없었다. 작년 ...

민주노총 전북본부, "파견법 철폐하라"

‘불법파견 정규직화, 파견법 철폐를 위한 민주노총 전북본부 결의대회’가 7일 오후 2시 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400명의 조합원이...

"8월 총파업으로 노동존중사회 만들 것"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2012년 투쟁과제 첫 번째로 파견법 철폐와 정규직화 쟁취를 선정하고 현대차 전주비정규직 투쟁과 전북고속...

민주노총, 비례대표 집중투표 등 총선방침 확정...반발 거세

민주노총이 8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4.11 총선 선거방침을 확정했다. 그 동안 논란이 됐던 총선방침 중 ‘정당명부 비례대표...

“노개투 총파업, 총파업만 투쟁이라는 트라우마 던져”

민주노총이 2012년 정치총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한국 노동사회의 최대 현안인 비정규직 철폐와 정리해고 중단, 노동법 전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