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
전북시민사회, "3차 담화는 국민 우롱, 새누리당은 해체 대상"
"국민에게 진정 사죄할 방법은 즉각 퇴진 하나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사익 추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 반...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사익 추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 반...
비가 내린 전북 도내 거리 곳곳에 모여 든 촛불이 1만 명을 넘어섰다. 26일 오후 5시께 전북 전주 경원동 객사 옆에서 열린 &lsqu...
청소년들은 그저 현 시국의 시류에 휩쓸려 거리로 나온 것이 아니었다. 23일 저녁 열린 전북 청소년 시국대회는 이를 충분히 증명...
교사 43명(현직 42명, 해직 1명)이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교사선언문을 게시했다.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