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

▲버스노동자들이 제작한 유인물.

▲버스노동자들이 경기전 앞에서 관광객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노동자들이 경기전 앞에서 나란히 앉아 쉬고 있다.

▲매일 점심, 버스노동자들은 종합경기장에서 경기전이 있는 한옥마을까지 행진하며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 노동자가 전동성당 앞에서 행진을 지도하고 있다.

▲노동자들이 쌀포대를 이용한 선전물을 입고 행진을 한다. 이 선전물에는 각자 노동자들이 하고 싶은 말들을 적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