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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노동/경제]

    "노동자의 자결 시도, 자본과 전쟁이다"

    [현장 발언과 풍경] 진기승 동지 쾌유 기원 총력결의대회

    때 아닌 더위였다. 영상 29도까지 올랐던 전주시의 시청 광장에서 따가운 햇볕을 맞아가며 더위를 참아가며 노동자 약 1000명이 ...


  • [노동/경제]

    전주시내버스 회사들 잇단 부적절한 행동

    애도 성명 발표한 도지사 후보 사무실 항의 방문에 "누가 죽으라 했냐"는 막말까지

    노동절(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노동탄압 중단’과 ‘버스회사들의 만행’에 분노하며 신성여객 사옥에서 목을 맨 버스해고자 진...


  • [노동/경제]

    고인이 된 버스노동자, "부디 영면하소서"

    20일, 민주노총 전주 시내버스 고 김 부지회장 노제 전주시청 앞 마당에서 열려

    지난 16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한 민주노총 전북지역버스지부 소속 전주 시내버스 노조 간부 김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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