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쟁이 넝쿨처럼 반드시 세월호, 그 진실의 벽을 넘겠다"
[동행] 세월호 십자가 유가족 순례단 34일차 전주 순례기..."포기하지 않고, 걷는다"
세월호 십자가 순례단이 10일, 전주 시내를 지났다. 순례 시작, 34일 만이다. “내 목숨이 위험해도 다른 이들을 구하려던 이들입...
세월호 십자가 순례단이 10일, 전주 시내를 지났다. 순례 시작, 34일 만이다. “내 목숨이 위험해도 다른 이들을 구하려던 이들입...
세월호 십자가 도보순례에 나선 유가족 이호진(우), 김학일(좌)씨 5일 오후 6시경 전남 장성군 못재터널. 이곳은 한때 ‘지옥터널...
7월 8일, 3명이 시작한 순례는 이제 100여 명으로 늘었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실종자들의 귀환을 바라며 시작한 세월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