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전태일을 닮은 김진숙을 만나려 했던 어머니 희망의 버스 건으로 수배생활도 벌써 석달여째, 한진중공업 문제는 풀릴 기미가 잘 보이지 않아 그렇잖아도 잠을 잘 못 드는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