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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노동/경제]

    차마 감지 못한 눈, 한 남기고 버스노동자 운명

    노동탄압에 자결 시도 진기승 노동자 2일 밤 운명... 민주노총, "열사의 염원, 반드시 실현시키는 투쟁하겠다"

    “버스파업이 시작된 지 벌써 몇 해인가. <중략> 나 같이 억울한 해고 당하는 일이 없도록 똘똘 뭉쳐 투쟁해서 여러분의 권리 행...


  • [정치/지방]

    전주시장 후보들, 시내버스 해법 제각각

    대책위, 전주시내버스 정책과제 질의서 답변 공개

    버스노동탄압 분쇄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전주 시장후보들에게 보낸 '전주시내버스의 공공성ㆍ안전성ㆍ편...


  • [노동/경제]

    노동부, 전주시가 6월까지 노사문제 해법 만들어야

    새정치민주연합 노동임금TF팀 28일 전주 방문하여 전주시내버스 다양한 반응 청취

    고질적인 전주시내버스 노동문제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이 심각성을 느끼고 해법찾기에 나섰다. 그리고 노사정 대화기...


  • [사회]

    전주시내버스, 노후차량 수두룩 '위험'이 달린다

    법정 차령 제한 9년 넘긴 차량 105대, 신성여객과 시민여객이 비율 가장 높아

    전주시내버스의 차령 현황을 살펴본 결과(정보공개청구), 9년을 넘긴 100대 이상의 노후차량이 전주 도심을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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