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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방용승 전주 덕진 예비후보는 “낭비성 단체장 판공비 사용을 중단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방 예비후보는 “2011년 국정감사에서 도내 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 사용액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밥값과 선물비 사용 등에서 사회적 상식 수준을 벗어난 경우가 많고, 집행 목적조차 불문명하여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낭비성 판공비 사용을 중단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서민의 소중한 세금이 일자리와 복지를 더욱 확대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는 방향에서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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