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전주에서 군산까지 버스비 5600원, "장애인은 10만원 내고 다녀요"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외와 고속버스도 저장버스 도입을"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사람 취급 못 받는 것 같아 억울하다” 군산에 사는 A씨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한다...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사람 취급 못 받는 것 같아 억울하다” 군산에 사는 A씨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한다...
지난 8월 23일, 2011년 ‘전북지역 4.20 장애인차별철폐 정책요구안’에 대한 전북도의 대책마련이 지지부진하자, 김완주 도지사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