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들은 언제까지 화재의 두려움에 떨어야 하나요?"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활동지원 서비스 추가 지원을 요구하는 이유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해선(40)씨는 1급 뇌병변 장애인이다. 11살에 장애인생활시설에 입소하여 18년을...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해선(40)씨는 1급 뇌병변 장애인이다. 11살에 장애인생활시설에 입소하여 18년을...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사람 취급 못 받는 것 같아 억울하다” 군산에 사는 A씨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한다...
전북도청(도지사 송하진)이 11일 장애인들만 선별적으로 청사 출입을 막는 등 차별적인 모습을 보여 비판이 커질 전망이다. 11일 ...
지난 4월 18일 날씨 좋은 오후에 전라북도 도청 앞 도민광장에서는 장애인당사자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4.20 장애...
지난 4월 18일 전라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는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주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내용은 바로 2012년 4월 2...
지난 8월 23일, 2011년 ‘전북지역 4.20 장애인차별철폐 정책요구안’에 대한 전북도의 대책마련이 지지부진하자, 김완주 도지사 면...
‘전북 장애인차별철폐금지 및 인권 보장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가 전북도의회에서 전북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와 전북장...
지난 15일, 전북지역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행동(공동행동)이 주최한 장애인차별철폐 4.20 투쟁선포식이 전북도청광장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