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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노동/경제]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 노조, 15일 하루 "버스 멈춘다"

    15일 승무거부, "불이익 각오했다"... 전주시 답변서, 전주시청 앞에서 불태워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 노조가 전주시의 공식 답변서를 15일 태우고 승무거부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소속 전주시내버스 5개사 노...


  • [노동/경제]

    전주시내버스 회사들 잇단 부적절한 행동

    애도 성명 발표한 도지사 후보 사무실 항의 방문에 "누가 죽으라 했냐"는 막말까지

    노동절(5월 1일)을 하루 앞둔 30일 ‘노동탄압 중단’과 ‘버스회사들의 만행’에 분노하며 신성여객 사옥에서 목을 맨 버스해고자 진...


  • [문화]

    "소리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어때요?"

    100% 시민들의 힘으로 만드는 전주국제영화제 FM라디오 JIFFM(지프엠)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지프엠. 100% 시민들이 제작하고 방송하는 지프엠은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국...


  • [노동/경제]

    고인이 된 버스노동자, "부디 영면하소서"

    20일, 민주노총 전주 시내버스 고 김 부지회장 노제 전주시청 앞 마당에서 열려

    지난 16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한 민주노총 전북지역버스지부 소속 전주 시내버스 노조 간부 김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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