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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노동/경제]

    민주노총, 7월 버스 총파업 '배수의 진' 선언

    민주노총, "6월 말까지 신성여객 사태 해결 없으면 파업 불가피"

    부당하게 해고당한 전주시내버스 신성여객 버스기사 진기승 씨가 숨을 거둔 지 22일이 지났다. 민주노총 신성여객지회는 고인에 ...


  • [노동/경제]

    "신성여객 면허 취소하라", 전북 도민 1만인 서명

    전북대책위, 전주시내버스 문제해결 촉구 서명운동 결과 발표. 전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방문하여 입장 밝혀

    ‘진기승 열사 정신계승, 노동탄압분쇄 전북대책위원회(이하 전북대책위)’가 23일 오후 1시에 전주 시내 풍남문광장에서 전주시내...


  • [노동/경제]

    전주대/비전대 청소노동자 파업 하루 만에 결과 얻어

    17일, 고용보장과 정년 연장 등 학교와 합의하고 18일부터 업무 복귀

    전주대/비전대의 청소용역을 담당하던 ‘온누리산언’(구 온리원)이 경영 위기로 폐업 수순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17일 고용보장을 ...


  • [노동/경제]

    전북 NGO, 전주 신성여객 보조금 유용 여부 수사 진정

    진기승열사 대책위, "신성여객 저상버스 구입 과정에서 보조금 유용 의심된다"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진기승 열사 정신계승, 노동탄압분쇄 전북대책위원회’(이하 전북대책위)가 16일 전북경찰청에...


  • [노동/경제]

    신성여객 차고지에서 경찰병력과 노조 또 충돌?

    강제진압 및 출차 시도 우려에 민주노총, "사측 사과 없이 출차 시도하면 사태 악화된다"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오는 16일 새벽 팔복동 신성여객 차고지에서 ‘제2의 6·4 지방선거 강제 출차 시도’가 예상된다면서 언론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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