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전주 시내버스 대타협위원회 명칭 변경, "시민의 버스위원회" 5일, 부안에서 워크숍 갖고 결정 전주 시내버스 대타협위원회가 ‘시민의 버스위원회’로 정식 명칭을 결정하고, 분과구성 및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3월 5일, 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