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달 일하더라도 쌍용차 공장으로 돌아가고 싶다” 쌍용차지부 희망텐트촌의 최고령자는 내년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정비지회조합원 박 일(58) 씨다. 그는 2009년 정리해고 명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