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경제]
“제2의 진기승, 나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2400원때문에 해고된 호남고속 해고자, 생계와 정신적 고통 점점 커진다
2400원의 수입금을 실수로 미기재하고 입금하지 못한 버스기사가 지난 달 7일 ‘착복’ 혐의로 해고된 가운데, 해당 버스기사의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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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지역버스지부(전북버스지부)가 16일 저녁, 전주시청 앞 마당에 천막을 설치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