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경제]
“사랑합니다 고객님~” 콜센터의 그녀들...악몽의 직장
하루 수 백 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연발하는 KT 100번 콜센터 상담원들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산다. 이들은 최저임금의 기본급...
하루 수 백 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연발하는 KT 100번 콜센터 상담원들은 인권의 사각지대에 산다. 이들은 최저임금의 기본급...
최근 KT에서 자행된 반인권적인 노동자 퇴출 프로그램에 대한 폭로가 있었다. 개인별 퇴출 계획을 작성하고 해당자에 대한 징계를...
KT 전직 관리자가 양심선언을 하여 KT의 반인권적인 노동자퇴출프로그램에 대해 폭로했다. 18일(월) 서울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KT 부당행위 규탄 촛불집회가 30일 서신동 KT 전북본부 앞에서 열렸다. 이번 촛불집회에는 KT 노동자 자살 소식이 알려지면서 버...
KT부당노동행위 분쇄 대책위(이하 대책위)가 여수지역에서 근무하던 KT노동자가 자살한데 대해 “KT 노동자의 자살, 개인의 책임이...
3월 11일, 29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지만 경영상의 문제에 대한 비판과 질문이 봉쇄되며 경영진 칭찬 일색과 일사천리 안건 처리...
KT(대표:이석채)가 낙하산 인사에 대해 비판한 직원에 대해 보복성 인사를 하며 또다시 직원들의 비판을 받고있다. KT 을지지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