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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노동/경제]

    LG유플러스 전주 고객센터의 실적 압박

    "과도한 실적 관리는 일터를 닭장으로 만들었다"

    “저희 회사는 다들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만큼 급여를 받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전...


  • [노동/경제]

    "우리는 유목민입니다. 연대의 힘으로 이기겠습니다"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진짜 사장' 찾기 투쟁을 하는 한 노동자의 집회 발언

    15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전북지방노동위원회는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설치기사들의 업무가 필수공익사업장에 해당하는지 여...


  • [노동/경제]

    "LG유플러스 부당 노동, 퇴직자는 인정! 회사는 부인!"

    LG유플러스 상담사 유서 내용 노동부 1차 조사 진행 중... 민주노총, "특별근로감독 해야"

    LG유플러스 전주 고객센터 소비자보호팀에서 근무하던 이명수(가명)씨가 지난달 21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번개탄 연기가 ...


  • [노동/경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 총파업 선언

    "근로기준법 준수하랬더니 일감 뺏는 LG", 19일부터 총파업으로 응수... 전북지역도 40여명 동참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전북권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약 40여 명이 이번 파...


  • [노동/경제]

    "LG유플러스 용서 할 수 없습니다"

    대기업의 열악한 노동실태 고발하고 떠난 아들, "버스노동자 아버지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LG유플러스 전주 고객센터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가 회사의 부당한 노동 실태를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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