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한상균 전 지부장, “기뻐서 울고 말았습니다” 긴긴투쟁에 지쳐있는 동지들을 부르기가 참으로 죄송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동지를 목청껏 봅니다. 사랑하는 동지여! 사랑하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