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 맞기와 교사의 실장 임명이 인권침해인 이유
[칼럼] 생활지도 실종? 더 많은 학생인권이 필요함을 확인한 계기다
전북학생인권심의위원회 소위원회와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가 이달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도내 학교에서 교사가 생활지도를 하...
전북학생인권심의위원회 소위원회와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가 이달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도내 학교에서 교사가 생활지도를 하...
지난 10월 전라북도 의회 교육위원회는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의결하였다. 작년에 같은 위원회...
<편집자 주> 이 칼럼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단체소식지 '평화와인권'7월호에도 실렸습니다. 정보화 사회에서 새롭게 논의되고 있...
세상이 CCTV 천지이다. 주변을 조금만 돌아보아도 손쉽게 CCTV를 발견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에 처음으로 5대의 방범용 CCTV가 ...
지난 5월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는 지난해 전국미신고시설 인권실태조사 이후 두 번째 보고대회가 열렸다. ‘미신고시설, ...
전북교육청에서 체벌의 대안으로 상벌점제(그린마일리지)를 내놓으려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11 인성·인권지도계획에서 ‘사회...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가 진행하는 기자회견(사진=모래미)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20여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