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피니언


  • 꿀밤 맞기와 교사의 실장 임명이 인권침해인 이유

    [칼럼] 생활지도 실종? 더 많은 학생인권이 필요함을 확인한 계기다

    전북학생인권심의위원회 소위원회와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가 이달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도내 학교에서 교사가 생활지도를 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