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고문과 체벌의 사이는 멀지 않다.
故 김근태 전 장관이 1985년 경찰에 연행되어 서울의 남영동 대공분실에 감금된 채 고문수사를 당한 사건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
故 김근태 전 장관이 1985년 경찰에 연행되어 서울의 남영동 대공분실에 감금된 채 고문수사를 당한 사건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
전북교육청에서 체벌의 대안으로 상벌점제(그린마일리지)를 내놓으려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11 인성·인권지도계획에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