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20일 민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2생명평화대행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바로 강정마을의 내 친구들 때문이다. 매일같이 해군기지 공사장정문 앞에서 어떻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