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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EBC를 걷다]

    2일차 첫 고소를 마주하다

    팍딩-남체

    <팍딩에서 남체바자르까지> - 678(6시 기상, 7시 식사, 8시 출발) 확정 - 가이드 마을동생이 운영하는 카페에서의 점심 - 힐러리...


  • [EBC를 걷다]

    1일차_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루클라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루클라-팍딩까지

    - 새벽 6시 30분 호텔을 나서다 - 한국어가 가능한 가이드를 구하다 - 북적거리는 트리뷰반 국내선 공항과 20인승 소경 경비행기 ...


  • [EBC를 걷다]

    들어가며_히말라야 환상의 땅을 밟다

    한장의 종이 위에 적을 수 있는 것 이상의 의미

    <에베레스트 뷰 호텔로 가는 길목에서 찍은 설산의 모습들. 오른쪽 봉우리가 3대미봉 중 하나인 아마다블람부터 왼쪽으로 로체와...


  • [산티아고순례길]

    38편_몬테 도 고조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에 도착한 순간 순례가 시작되다

    <산티아고까지 10km 남았다. 지금은 산티아고를 출발해 반대방향으로 역주행 하는 순례자들도 만나고 있다.> <고생했어. 신발아!...


  • [산티아고순례길]

    37편_천사를 느끼게 된 오 페드로우소

    단순함이 곧 거룩함이라는 깨달음

    <오늘 출발한 아침의 모습이 신비롭다. 마치 운해가 끼어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너무 멋지다.> 내일이면 산티아고 데 콤포스...


  • [산티아고순례길]

    36편_뿔뽀의 멜리데와 아르수아

    먹는 것에 빠져 예수님을 잊은 날

    <아침에도 카페들이 많이 열려 있다. 이제는 아침 걱정 없이 순례길을 떠나도 된다.> 오늘은 아르수아까지 30여km를 걷는다. 보...


  • [산티아고순례길]

    35편_베드버그의 출현 팔라스 데 레이

    배려는 또 하나의 그가 되어주는 것

    <팔라스 데 레이로 가는 짧은 길. 산길을 걸어 거의 언덕 위로 올라왔다. 조금만 가면 정상이다.> 오늘은 팔라스 데 레이까지 25...


  • [산티아고순례길]

    34편_휴양지같은 포르토마린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그리고 이상한 사람

    <사리아 막달레나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알베르게. 이곳이 사리아의 공립알베르게다. 우리는 공립 알베르게로 가지 않고 호스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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