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

사회 경기도 용인 66번 확진자 전북도내 접촉자 6명

5명 검사 실시,3명 음성, 2명 검사 진행중

황의선( icomn@icomn.net) 2020.05.10 01:20

전라북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경기도 용인 66번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통보된 6명 중 1명은 실거주지가 서울로 관할 보건소로 이관했으며 3명은 겸사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 2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10일 새벽에 나올 예정이다.

 

도는 8월 8일과 9일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5월 2일 이태원업소(킹클럽 0:00~3:30, 크렁크 1:00~1:40, 퀸 3:30~4:00) 방문자는 시군 보건소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과 익명으로도 검사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전북도 관계자는 "시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안내를 하여 자진신고를 유도해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 격리를 통해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wpQw3vbQ.jpg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