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만한 영상제 '아직, 할말이 많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영상교류의 장(場) “만만한 영상제”를 마련했다. 이 영상제는 지역의 시민제작자, 미디어교육 수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가 영상교류의 장(場) “만만한 영상제”를 마련했다. 이 영상제는 지역의 시민제작자, 미디어교육 수료...
요즘 우리집은 풍비박산이다. 한집에서 잠만 같이 잔다는 것 말고는 각자가 다 따로다. 대충은 무엇을 하는지 알지만 정확하게는 ...
요즘은 공부방 아이들이 시험기간이어서 아이들 숙제와 문제집 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어제도 평소 때 처럼 아이들과 문제...
독서의 계절 가을! 9월부터 시민단체들의 강연회, 세미나, 강좌 등이 연이어 이루어지고 있다. 요즘도 촛불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2008년 현재 전주시의 지정 약수터는 3군데(좁은목, 완산칠봉, 학수암)이다. 전주시 상수도 사업소는 2008년 7월 1일 수질 검사 ...
[안녕? 미디어]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계층들이 일상 속 이야기를 발견하고, 미디어를 통해 삶을 담는 커뮤니케이션 장으로 꾸며...
요즘 공부방 아이들이 틈만 나면 공기 돌 놀이를 한다. 여자 아이들만 하다가 이제는 남자아이들도 공기 돌을 찾는다. 어린 시절 ...
자전거로 출근하는 생활을 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전주처럼 중소 도시의 경우 시내에서 웬만한 거리는 자전거로 30분 내외로 갈...
자본주의 효율성으로 인해 초식동물인 소가 육식을 하여 발생한 광우병 등의 새로운 위기들을 통해 자본주의 문명이 위기는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