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피니언


  • 풍남문으로 모인 사람들, 기억을 말하다

    [여는글]이태원 참사 전북 유가족의 목소리

    들어가며 10.29 이태원 참사 전북지역 유가족 1년의 기억이 담긴 구술기록집, 《너를 보낸 이태원, 우리가 만난 풍남문》 제작을...


  • 성령이 이끄시는 평화와 생명의 길(3/3)

    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문규현 신부

    <2001년 KBS 수요기획 캡쳐. 문규현 신부(왼쪽)와 수경 스님이 새만금 갯벌을 살리겠다는 목적으로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문규...


  • 성령이 이끄시는 평화와 생명의 길(2/3)

    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문규현 신부

    <말지 통권 39호 표지장면_아래 사진은 말지 전체 모습입니다> <1989년 8월 15일 문규현 신부(왼쪽)가 임수경의 손을 잡고 판문...


  • 성령이 이끄시는 평화와 생명의 길 (1/3)

    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문규현

    1972년 유신체제가 성립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1974년, 원주교구장 지학순 주교가 전국민주청년학생 총연맹 사건에 연루되어 구...


  •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브로커 사건은 시민들에게 던져진 엄중한 경고 메시지

    6.1 지방선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 날은 우리에게 주어진 참정권을 행사하는 날이다. 하지만 도지사를 비롯해 도교육감, 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