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FA개정] 시-흰접시꽃 두송이, 미선이와 효순이에게
[편집자 주] 지난 7일 객사앞 촛불시위에 함께 해 낭독했던 박남준 시인의 효순이 미선이 추모시를 여기에 게재한다. 지난 여름 ...
[편집자 주] 지난 7일 객사앞 촛불시위에 함께 해 낭독했던 박남준 시인의 효순이 미선이 추모시를 여기에 게재한다. 지난 여름 ...
로봇태권브이, 요술공주 밍키,샐리,마루치 아라치까지.. 동심의 가슴을 두드리던 용사들 공주들 동자들로 복음을 전하던 만화였다...
갑자기 나는 내년 1월에 인도에 가게 되었다. 공동체 마을 ‘푸른 누리’에서 이번에 인도 봄베이 근처 ‘담마기리’에서 열리는 비파...
내가 태어났을 때 우리 아버지는 나를 보고 아들인 줄 알았다고 하신다. 아기가 어찌나 크고 뽀얗던지 아들로 착각을 하셨단다. ...
6일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전북인터넷신문 [참소리]가 창간식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지역성, 현장성, 대중성, 진보...
우리들의 신체기관중 눈과 귀와 입은 참으로 대단한다. 자칫 그저 내 몸에 주렁주렁 달려있기에 그 소중함을 잊고 살지만 한가지...
납치. 흔히 유괴,인신매매와 같은 부류로써 사람이 사람을 아님 사람이 다른 어떤 것을 개인적인 목적, 집단의 목적으로 잠시 가...
자식은 부모님의 뼈를 깍아먹고 자란다 집에 일찍 들어가기를 실행하고 있는 요즘.. 그래서 인지 엄마, 아빠와 같이 있을 시간이 ...
그동안 쩐이 없어서 애가 탈대로 타버린 나의 가슴에 가내수공업을 통해 조금씩 마련한 지폐들이 모여 드디어 영화구경을 할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