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전북본부, "2018년 노조할 권리 쟁취한다"
2018년 투쟁 기조 정해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18년 투쟁 기조를 정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노동의 권리 존중 사회협약...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18년 투쟁 기조를 정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노동의 권리 존중 사회협약...
글로벌GM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GM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한국GM 군산·...
만성 적자를 이유로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GM을 상대로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지역사회와 연대 체계를 구축하여 GM 먹튀...
지난 13일, 최대의 명절을 불과 이틀 앞두고 한국GM은 군산공장 폐쇄 결정을 서둘러 발표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제기된 위...
전북도청이 13일 전라북도 전환심의 위원회(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도청 관할 기간제 524명 중 137명...
한국지엠(GM)이 군산공장 폐쇄 결정을 13일 공개했다. 설 연휴를 불과 이틀 앞두고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한국지엠의 군산공...
“지금 현재는 무직 상태예요” 6일 오후 4시 전북교육청 1층 본관 로비 농성장에서 만난 스포츠강사 박인(41, 경력 10...
“전북교육청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에서 무기계약으로 전환을 결정한 비정규직은 27개 직종 830명으로 무기계약 전환율은 2...
전북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6일 저녁부터 전북교육청 1층 본관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전북교육청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