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지방]
전라북도 시장 및 군수 후보 대상 인권제도화 정책 질의 결과 공개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인권조례 제정 반드시 확대되어야"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11일 전북지역 후보자들에게 인권제도화 정책 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의사와 조례의 ...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11일 전북지역 후보자들에게 인권제도화 정책 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의사와 조례의 ...
‘폭력행위’, ‘진상규명’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진수당 5층 왼편을 무심코 바라보면 여덟 글자로 된 구...
김승환 전북교육감 후보와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노동의 가치가 살아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정책...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혐오 없는 6·13 지방선거를 제안했다. 30일 오전 전북평화와인권...
6·13 지방선거에 나선 전북 도내 진보정당 후보들이 전북지역 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민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간기업이 전주에 초고층 아파트 복합개발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자광은 ...
“전북지역에서 수 십년을 집권한 기존 정당들은 오히려 공공성을 후퇴시켰다. 전북에서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모든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평화를 위한 적극적 노력 등을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해 환영의 뜻...
“동성애가 물러갈지, 이단이 배격될지, 어디가 큰 소리로 외치는지 보겠습니다. 끝에 반대한다를 3번 외쳐주세요. 창조질서...